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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병 8천만원' 발베니 소개하는 몰트 마스터와 한국 제자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3.21 15:47

수정 2017.03.21 19:53

발베니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가운데)가 21일 서울 통의동 아름지기에서 '발베니 DCS 컴펜디엄' 을 앞에 두고 자신의 수제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이비드 스튜어트'는 위스키 업계 최장 55년의 경력을 가진 발베니의 5대 몰트 마스터로, 지난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각 업계 대표 장인들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 훈장인 MBE 메달을 수훈한 바 있다. ‘발베니 DCS 컴펜디엄’은 2016년을 시작으로 매해 5병으로 구성된 한 시리즈를 총 5년 동안 소개하는 발베니의 역작으로, 전 세계 한정판 컬렉션
발베니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가운데)가 21일 서울 통의동 아름지기에서 '발베니 DCS 컴펜디엄' 을 앞에 두고 자신의 수제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이비드 스튜어트'는 위스키 업계 최장 55년의 경력을 가진 발베니의 5대 몰트 마스터로, 지난해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각 업계 대표 장인들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 훈장인 MBE 메달을 수훈한 바 있다. ‘발베니 DCS 컴펜디엄’은 2016년을 시작으로 매해 5병으로 구성된 한 시리즈를 총 5년 동안 소개하는 발베니의 역작으로, 전 세계 한정판 컬렉션으로 판매된다.
이번에 출시된 두번째 시리즈는 국내 단 한 세트만 전시 판매되며 가격은 약 8000만원이다.
win5858@fnnews.com 김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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