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한국투자증권, 상반기 FC 정기세미나 전국 6곳서 개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3.22 11:24

수정 2017.03.22 11:24

한국투자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FC) 활동 지원을 위한 정기세미나를 전국 6개 지역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운용사별 담당자가 이번 세미나에서 참석해 한국투자 TDF 알아서 펀드, 프랭클린 템플턴 대출자산 펀드, 삼성픽테로보틱스 펀드 등 다양한 상품 지식을 비롯 준법감시, 프로모션 및 업무 프로세스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서울지역 세미나는 오는 23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부산지역은 오는 29일 더파티 시청점, 광주지역은 내달 5일 앨리시아 뷔페 상무점, 전주지역은 내달 6일 한국투자증권 서신동지점, 창원지점은 내달 11일 인터내셔널호텔 바이킹뷔페, 대구지역은 내달 12일 한국투자증권 대구지점에서 각각 열린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FC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올해 연금이전에 대한 포상을 전년보다 3배로 확대하고, 한국투자FC가 지인섭외를 통해 우수FC를 유치할 경우 섭외FC와 신규FC 양쪽 모두 포상하고 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