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국해양대생, 해양수산부 장관상

강수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4.25 10:33

수정 2017.04.25 10:33

한국해양대생, 해양수산부 장관상
한국해양대는 항해학과 박사과정 박상원씨(32· 사진)가 최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 ‘2017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공동학술대회’에서 해양기술부문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인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씨는 논문 '선박운항자 의식기반 적정 관제시기 분석에 관한 기초 연구(지도교수 박영수)'를 통해 e-네비게이션 시대에 발맞춰 무인 해상교통관제의 핵심기술 개발 기반 연구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학술대회는 해양과학기술분야 학술 발전과 관련 신진연구자의 사기 진작 및 자부심고취의 차원에서 해양수산부 주최,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주관으로 이뤄졌다.
총 69편의 후보 논문 중 해양과학 및 해양기술 2개 부문으로 나눠 해양수산부 장관상(서울대 3편, 한국해양대 1편, 카이스트 1편, 충남대 1편)과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장상(서울대 3편, 부산대 2편, 충남대 1편)을 각각 6명에게 수여했다.

sr52@fnnews.com 강수련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