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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26일 사회공헌 기업 연합체인 '행복 얼라이언스'와 결식아동 문제 해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중구 행복나래 본사에서 금호타이어 조남화 경영지원담당 상무(아랫줄 왼쪽 여덟번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오광성 원장(아랫줄 왼쪽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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