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자동차-업계·정책

금호타이어, 결식아동 도시락 배송차에 타이어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4.26 13:52

수정 2017.04.26 13:52

26일 서울 중구 행복나래 본사에서 금호타이어와 행복 얼라이언스의 협약 체결식에서 금호타이어 조남화 경영지원담당 상무(아랫줄 왼쪽 여덟번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오광성 원장(아랫줄 왼쪽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6일 서울 중구 행복나래 본사에서 금호타이어와 행복 얼라이언스의 협약 체결식에서 금호타이어 조남화 경영지원담당 상무(아랫줄 왼쪽 여덟번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오광성 원장(아랫줄 왼쪽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금호타이어가 26일 사회공헌 기업 연합체인 '행복 얼라이언스'와 결식아동 문제 해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중구 행복나래 본사에서 금호타이어 조남화 경영지원담당 상무(아랫줄 왼쪽 여덟번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오광성 원장(아랫줄 왼쪽 여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