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19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참여 홍보를 위해 27일 서울역 3층 대합실에 '아름다운 선거 홍보관'을 개관했다.참석자들이 사전투표 체험을 하고 있다. 이후 5월 4일과 5일에는 용산구 '남영동사전투표소' 로 전환해 서울역을 이용하는 전국의 모든 유권자가 자신의 거주지와 상관없이 사전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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