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양나래 변호사. (사진 = MBC TV '라디오 스타' 캡처) 2025.04.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4/03/202504031516146223_l.jpg)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듣는 사람이 충격을 받을 정도로 다양한 '불륜 사례'를 공유했다.
양 변호사는 2일 방송한 MBC TV 토크 예능물 '라디오스타'에서 초등학생 딸의 한마디에 남편과 친여동생과 불륜을 알게 된 아내의 사연을 공개했다.
양 변호사에 따르면, 딸은 엄마와 TV 드라마를 보던 중 키스신이 등장하자 "키스는 어떤 사람들이 하는 거야?"라고 물었다.
엄마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딸이 "아빠랑 이모도 서로 사랑하는 사이야?"라고 다시 질문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를 비롯 '라디오스타' MC들은 에피소드의 상황을 파악하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양 변호사는 "의뢰인의 딸이 엄마 없이 친이모와 아빠랑 함께 외출했을 때 두 사람이 키스하는 모습을 본 것"이라며 "의뢰인은 딸 한마디에 동생과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2016년 제5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양 변호사는 '라디오스타' 외에도 JTBC '이혼숙려캠프 : 새로고침',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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