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시선 피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5.23 10:56

수정 2017.05.23 10:56

시선 피하는 박근혜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592억여원의 뇌물혐의에 대한 첫 번째 공판에 출석, 최순실씨가 입장하자 시선을 피하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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