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봄철 가족 나들이객들을 위해 환경사랑 임원자원봉사를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24일 서울 북서울 꿈의 숲에서 환경지향 봉사활동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계단 및 공원 내 의자 등에 부식방지 오일스텐을 바르는 등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녹색금융 상품 개발, 남산 ·양재천 유해식물 제거, 서울숲 가꾸기 봉사활동, 미세먼지 취약계층을 위한 공기청정기 만들기, 청소년 환경자원봉사캠프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maru13@fnnews.com 김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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