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1 현장면접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무역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준비된 인재와 실제 채용 계획을 가진 기업이 참여, 보다 실질적인 채용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취업의 기회와 함께 청년 구직자를 응원하고 취업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천홍욱 관세청장(왼쪽 5번째)과 관세청 홍보대사인 가수 태진아씨(왼쪽 4번째)등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세울세관에서 열린 잡 페스티벌 개막식 제막행사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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