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지난 8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다문화가정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동부화재는 지난 2011년부터 '러브하우스' 등 다문화가정 후원사업을 하고 있다. 원주 동부 프로미 농구단 신해용 단장(앞줄 오른쪽 세번째) 및 동부화재 임직원들이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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