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0일 하계 성수기 특별수송기간을 맞아 국내 전 직원들이 1800여통의 수박을 나눠 먹으며 안전 운항을 다짐했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오른쪽 네번째)이 인천공항 인근의 객실승무원 브리핑실에서 객실승무원들과 수박을 함께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fnDB
대한항공은 20일 하계 성수기 특별수송기간을 맞아 국내 전 직원들이 1800여통의 수박을 나눠 먹으며 안전 운항을 다짐했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오른쪽 네번째)이 인천공항 인근의 객실승무원 브리핑실에서 객실승무원들과 수박을 함께 먹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