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올해도 '코웨이 위 스쿨'… 청년 창업가 육성 노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7.23 17:15

수정 2017.07.23 17:15

코웨이는 지난 22일 서울 서소문로 본사에서 진행된 '제2회 코웨이 위 스쿨(Wi school)'에서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와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 22일 서울 서소문로 본사에서 진행된 '제2회 코웨이 위 스쿨(Wi school)'에서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와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웨이는 지난 22일 서울시 서소문로 본사에서 청년 창업가 육성을 위한 '제 2회 코웨이 위 스쿨(Wi school)'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코웨이 위 스쿨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청년실업문제 지원을 목적으로 창업.마케팅.투자 등 체계적인 창업 교육과 1대 1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위 스쿨 교육 과정을 거쳐 환경.건강.렌탈 등 코웨이 비즈니스와 연계된 창업 아이템을 준비하는 청년 창업가에게는 코웨이와의 협력 기회도 주어진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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