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영등포경찰서 '몰래카메라 신고가 예방입니다'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7.24 14:00

수정 2017.07.24 14:00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4일 몰카 예방 차원에서 여의도 여름파출소 벽면에 ‘몰래카메라 신고가 예방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이색조형물을 설치한 뒤 박은이 순경(왼쪽)과 최성민 경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4일 몰카 예방 차원에서 여의도 여름파출소 벽면에 ‘몰래카메라 신고가 예방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이색조형물을 설치한 뒤 박은이 순경(왼쪽)과 최성민 경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4일 몰카 예방 차원에서 여의도 여름파출소 벽면에 ‘몰래카메라 신고가 예방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이색조형물을 설치한 뒤 박은이 순경(왼쪽)과 최성민 경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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