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SK이노 컨콜]"2분기 정기보수 기회손실 500억원 수준"

조지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07.27 10:24

수정 2017.07.27 10:24

SK이노베이션은 27일 지난 2·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정기보수에 따른 효과와 관련해 "2분기 중에 정기보수 기회손실은 500억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학사업 부문 가운데 올레핀과 아로마틱 제품의 비율에 대해선 "2분기 중 화학사업의 올레핀과 아로마틱의 비중은 40대60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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