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은 그 동안 전 직원의 친절을 생활화하고자 분기별로 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정부 정책의 성공은 국민들의 이해와 수용이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들이 친절을 발판으로 민원인과 소통을 통한 공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행복도시를 성공적으로 건설하는데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