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경북도교육청, 공공도서관 수능일까지 계속 개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1.20 14:53

수정 2017.11.20 14:53

경북도교육청은 2018학년도 수능이 23일로 1주일 연기됨에 따라 수능 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들이 도서관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 도내 공공도서관을 수능일까지 휴관없이 계속 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북도립 안동도서관 등 27개 도서관 중 지진피해를 입은 영일공공도서관과 현재 리모델링 공사 중인 상주도서관 화령분관을 제외한 모든 공공도서관이 휴관없이 개관한다.


김준호 교육정책국장은 "포항 지진과 수능연기로 수험생들이 많이 불안해 하고 있다"면서 "공공도서관 개방으로 수능대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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