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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쿡 델리미트, 육가공 마이스터 존 마크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진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1.23 15:23

수정 2017.11.23 15:23

美 육가공 마이스터인 존 마크 스티븐슨(가운데)이 서울 압구정 존쿡 델리미트 시그니처점에서 참가자들에게 요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美 육가공 마이스터인 존 마크 스티븐슨(가운데)이 서울 압구정 존쿡 델리미트 시그니처점에서 참가자들에게 요리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육가공 전문 브랜드 존쿡 델리미트는 오는 29일 서울 압구정 시그니처점에서 브랜드 공동개발자이자 美 육가공 마이스터인 존 마크 스티븐슨을 초청해 고객과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존 마크는 지난 2005년 존쿡 델리마트 런칭 당시 에쓰푸드와 함께 존쿤 델리미트 브랜드와 제품을 공동 개발했다. 미국 내 다수 경연에서 수상은 물론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는 50년 경력의 베테랑 고기 명장이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존 마크가 직접 개발한 요리를 선보인다.
클래스 메뉴는 '프레시 소시지 머핀'으로 참가객들은 참관 후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신청은 존쿡 델리미트 온라인 사이트에서 가능하며 강연은 오는 29일 압구정 시그니처점에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총 10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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