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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고장난 우산은 재활용 쓰레기".. 재활용품 분리배출법 총정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7.12.12 08:30

수정 2017.12.12 08:30

환경부가 2011년 전국에서 배출된 쓰레기를 조사한 결과 종량제 봉투에 담겨 버려진 쓰레기 가운데 70%가 분리수거 대상 품목인 것으로 나타났다. 종류별로 보면 종이류가 41%로 가장 많았고 플라스틱류 24.3% 그리고 금속, 유리가 각각 2% 정도를 차지했다. 쓰레기를 잘못 버려 소중한 자원을 낭비하고 있는 셈이다. 재활용품만 제대로 분리수거하면 연 1800억원의 쓰레기 매립비용도 줄일 수 있다.

재활용품은 기본적으로 플라스틱류, 비닐류, 종이류, 유리, 캔·고철류, 의류 등이다.

재활용품은 내용물이 보이도록 종류별로 투명 비닐봉지에 담아 배출한다. 상품에 표시된 '재질별 재활용 표시'를 확인하면 분리수거에 도움이 된다. 너나 나도 헷갈리는 재활용품 분리수거 방법을 살펴보자.

[카드뉴스] "고장난 우산은 재활용 쓰레기".. 재활용품 분리배출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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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yong@fnnews.com 용환오 이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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