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영월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의 정적인 관광안내소에서 벗어나 관광객을 찾아다니는 이동형 서비스 제공으로 관광안내소 부재 관광지와 인근 시·군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관광편의 서비스 등 관광자원 홍보 역할을 한다.
한편 영월군은 충북 충주시와 제천시·단양군과 함께 지난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제10권역 중부내륙 힐링여행으로 선정되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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