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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연은, 美 4Q 성장률 추정치 2.8%→3.3%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15 05:33

수정 2018.01.15 05:33

미국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모델이 12일(이하 현지시간) 4분기 성장률을 3.3%로 제시했다. 지난 10일 산출했던 2.8%에 비해 0.5%포인트 높여 잡았다.


GDPNow는 이날 나온 미 12월 소매판매 및 소비자물가를 반영해 실질소비지출 증가율 예상치를 3.0%에서 3.8%로 상향 조정했다.

godblessan@fnnews.com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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