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및 건물관리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패딩 전달식’을 가졌다. 추운 날씨에도 쾌적한 근무 환경을 위해 본사 건물의 환경미화, 보안, 주차안내 등 각자 맡은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건물관리 근로자 90명을 위해 마련됐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앞줄 왼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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