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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규 군수, 군의회 임시회에서 “상동 텅스텐 재개발 등”밝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15 15:34

수정 2018.01.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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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서정욱 기자] 박선규 영월군수는 15일 제241회 영월군의회 임시회에서 올해 예산은 지난해보다 10.2% 증가한 3856억원은 군민의 삶의 질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군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축인 드론사업을 체계화하여, 드론 메카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겠다.
”고 말했다.

15일 duffls 제241회 영월군의회 임시회에서 박선규 영월 군수는 올해 예산은 지난해보다 10.2% 증가한 3856억원은 군민의 삶의 질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5일 duffls 제241회 영월군의회 임시회에서 박선규 영월 군수는 올해 예산은 지난해보다 10.2% 증가한 3856억원은 군민의 삶의 질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코이카 영월교육원 2단계와 상동텅스텐 재개발, 가스안전공사 에너지실증단지와 연관된 기업유치 등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기반을 튼튼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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