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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제282회 임시회, "양평20사단과 통합시 11사단 명칭 유지 등 촉구."

서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1.23 09:55

수정 2018.01.23 09:55

[홍천=서정욱 기자] 홍천군의회는 오는 24일 제282회 임시회 본회의장임시회(의장 신동천)에서 홍천 주둔 제11기계화보병사단 폐지 반대와 신병교육대 존치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한다고 23일 밝혔다.

22일 홍천군의회는 오는 24일 제282회 임시회 본회의장임시회(의장 신동천)에서 홍천 주둔 제11기게화사단 폐지 반대와 신병교육대 존치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한다고 밝혔다.
22일 홍천군의회는 오는 24일 제282회 임시회 본회의장임시회(의장 신동천)에서 홍천 주둔 제11기게화사단 폐지 반대와 신병교육대 존치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한다고 밝혔다.
23일 홍천군의회에에 따르면 이번 결의문에서는 국방개혁으로 추진되는 홍천주둔 제11기계화보병사단과 경기 양평 주둔 20사단 통합관련, 제11기계화보병사단의 명칭을 유지해 줄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경제를 위해 사단 신병교육대 존치를 요구할 예정이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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