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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美 1Q 성장률 추정치 3.35%→3.11%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2.19 05:58
수정 2018.02.1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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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성장률을 매주 추정하는 뉴욕 연방준비은행 모델이 16일(현지시간) 1분기 성장률 예상치를 하향 조정했다.
Nowcast는 1분기 전망치를 일주일 전 3.35%에서 3.11%로 낮췄다.
미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은 모델은 이날 1분기 성장률을 기존 3.2%로 유지했다.
GDPNow는 전일 나온 산업생산과 생산자물가를 1분기 실질주거투자 증가율 예상치를 마이너스(-) 0.6%에서 -1.7%로 하향 조정했다.
godblessan@fnnews.com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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