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지난달 26일 맥올데이 세트를 출시한 지 1주일만에 판매량이 100만세트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맥올데이 세트는 맥도날드 대표메뉴인 빅맥을 비롯해 '더블 불고기 버거', '슈슈버거' 등 3종으로 구성됐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때는 놓쳐도 끼니는 놓치지 말자'는 슬로건으로 하루 종일 시간 제한 없이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맥도날드는 맥올데이 세트를 고객의 요구와 트렌드 변화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