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가 22일 개최한 ‘2018 안전공감 마라톤’에서 참가자 5000여명이 한강 시민공원과 윤중로 등 여의도 일대를 달렸다.
현대글로비스가 지난 22일 개최한 '2018 안전공감 마라톤'에서 참가자 5000여명이 한강 시민공원과 윤중로 등 여의도 일대를 달렸다. 올해로 4회째인 안전공감 마라톤은 현대글로비스가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날 참가자들이 달려가고 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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