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이색 체험으로 가득찬 '빌리지 7' 젊은 고객을 홀리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4.25 10:54

수정 2018.04.25 10:54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백화점 7층 영스트리트에 마련된 국내 최초 체험형 스트리트 마켓인 '빌리지 7'이 새로운 개념의 쇼핑공간으로 호평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빌리지 7은 푸드트럭, 가죽공방, 실버공방, 의류·악세서리 편집매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빌리지 7에 문을 연 '오월공방'에서 한 고객이 나무반지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오월공방은 고객이 직접 반지에 쓰이는 나무종류를 선택해 가공하고 쥬얼리 장식이나 이니셜을 각인할 수 있는 나무반지 체험공방이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백화점 7층 영스트리트에 마련된 국내 최초 체험형 스트리트 마켓인 '빌리지 7'이 새로운 개념의 쇼핑공간으로 호평받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빌리지 7은 푸드트럭, 가죽공방, 실버공방, 의류·악세서리 편집매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 빌리지 7에 문을 연 '오월공방'에서 한 고객이 나무반지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오월공방은 고객이 직접 반지에 쓰이는 나무종류를 선택해 가공하고 쥬얼리 장식이나 이니셜을 각인할 수 있는 나무반지 체험공방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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