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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시네마 LED 설치 '오닉스' 영화관 美 첫 등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4.25 11:04

수정 2018.04.25 11:04

삼성전자가 24일부터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영화산업 박람회 '시네마콘(CinemaCon) 2018'에 참가해 삼성 시네마 LED의 신규 브랜드인 '오닉스(Onyx)'를 처음 선보인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오닉스'관을 설치한 '시네마콘 2018'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4일부터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영화산업 박람회 '시네마콘(CinemaCon) 2018'에 참가해 삼성 시네마 LED의 신규 브랜드인 '오닉스(Onyx)'를 처음 선보인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오닉스'관을 설치한 '시네마콘 2018'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24일부터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영화산업 박람회 '시네마콘(CinemaCon) 2018'에 참가해 삼성 시네마 LED의 신규 브랜드인 '오닉스(Onyx)'를 처음 선보인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오닉스'관을 설치한 '시네마콘 2018'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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