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양사는 향후 블록체인 기반의 헬스케어 서비스 비즈니스를 공동으로 진행하기 위한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앱) 제휴, 마케팅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CLC파운데이션은 그동안 스포츠 웨어러블 디바이스 회사, 모바일 헬스케어 앱 개발사, 인터파크 비즈마켓 등 헬스케어와 관련된 다양한 기업들과 업무협력을 체결해 ‘칼로리코인’ 프로젝트를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왔다.

칼로리코인 프로젝트는 사용자들이 걷기, 뛰기, 피트니스 등 적당한 운동을 통해 칼로리를 소모하고 규칙적으로 자신의 몸을 관리하기만 하면 칼로리코인으로 보상하는 헬스케어 보상 플랫폼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예방의학의 발전이 궁극적으로 의료비 절감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의료계, 보험업계 등 관련 업계에게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것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티엘아이는 프로스펙스 브랜드로 유명한 LS네트웍스와 협업을 통해 착화감과 안전성을 확보한 스마트 안창을 개발한 전문기업이다. 프로스펙스 스마트 운동화에 적용된 스마트 안창은 신발 안창에 내장된 다중 센서를 통해 보행자의 보폭, 양발 균형, 압력 지지 분포 등 다양한 자료를 수집, 분석해 보행 이상 유무를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승채 CLC파운데이션 최고경영자(CEO)는 "국내에서 독보적인 스마트 안창 기술을 가진 티엘아이와 협력을 맺어 기쁘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사람들의 건강을 향상시키고 의료 비용을 감소하여 사람들이 더욱 행복하고 장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칼로리코인’ 프로젝트의 본질적인 가치에 동참하는 기업들과 파트너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칼로리코인’은 오는 30일까지 암호화폐공개(ICO) 프리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퍼블릭세일은 오는 7월 예정이다.
jjoony@fnnews.com 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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