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호박, 보라색 고추, 자색 당근 등 이색 채소가 대거 나왔다. 신세계백화점은 19일부터 본점, 강남점 등 주요점포 식품관에서 그간 알던 색상이 아닌 노란 호박, 자색 당근 등 이색 컬러를 가진 다양한 채소를 선보인다. 19일 서울 충무로1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이색 채소를 소개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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