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남산 터널 화재사고 대비 합동훈련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6.19 17:44

수정 2018.06.19 19:18

남산 터널 화재사고 대비 합동훈련

19일 서울 남산1호 터널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사고 대비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서울시와 소방서,경찰서 인력 72명과 소방차 등 장비 15대가 동원,화재시 터널 근무자의 신속한 인지,상황전파,화재진압 등 유기적 공조를 구축해 실전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진행됐다.

사진=서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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