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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압승이후 처음 열린 고위 당정청협의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6.20 12:08

수정 2018.06.20 12:08

지방선거 압승이후 처음 열린 고위 당정청협의회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 회의에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등 참석자들이 손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주 노동부장관, 조명균 통일부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태년 정책위의장, 이춘석 사무총장, 이낙연 국무총리, 추미애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장하성 정책실장, 한병도 정무수석, 반장식 일자리수석, 홍장표 경제수석비서관, 김수현 사회수석.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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