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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에 선보인 전자책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6.20 13:23

수정 2018.06.20 13:23

서울국제도서전에 선보인 전자책

20일 서울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내 최대 책 축제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어린이들이 전자책을 보고 있다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은 국내관에 234개사와 국제관에 주빈국인 체코를 비롯한 프랑스·미국·일본·중국 등 32개국 91개사가 참여한다

올해 도서전 주제는 새로운 매체의 시대를 맞이해 책을 대하는 엄숙주의와 선입관을 허물고 다양한 분야와 형태의 책을 포괄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확장(new definition)'으로 정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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