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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증권일반
미래에셋대우, 네이버페이와 최대 연 3% CMA 통장 출시
강재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6.20 15:09
수정 2018.06.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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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006800)
미래에셋대우는 20일 네이버페이에서 미래에셋대우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를 기념해 연말까지 선착순 15만명에게 최대 연 3%(세전) 우대금리를 300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네이버페이에서 개설한 미래에셋대우 CMA를 간편결제계좌로 등록해 놓으면 우대금리 혜택은 물론 쇼핑까지 가능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설명이다.
CMA는 은행 보통예금처럼 수시입출금이 가능해 단기자금 재테크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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