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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고교학점제 준비, 일선교감 교무부장 의견듣는다

서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6.21 10:50

수정 2018.06.21 10:50

21일  영서권 춘천, 22일 영동권 강릉에서 워크숍개최.
【춘천=서정욱 기자】강원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을 추진한다.

이에 일반고 교감과 교무부장이 함께하는 ‘일반고 교감 및 교무부장 워크숍’을 영서권은 21일 춘천, 영동권은 오는 22일 강릉에서 나눠 실시한다.

21일 강원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 추진을 위해 일반고 교감과 교무부장이 함께하는 ‘일반고 교감 및 교무부장 워크숍’을 영서권은 21일 춘천, 영동권은 오는 22일 강릉에서 나눠 실시한다 고 밝혔다.
21일 강원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 추진을 위해 일반고 교감과 교무부장이 함께하는 ‘일반고 교감 및 교무부장 워크숍’을 영서권은 21일 춘천, 영동권은 오는 22일 강릉에서 나눠 실시한다 고 밝혔다.
21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고교학점제 도입 준비 워크숍에는 도내 86개 일반고 교감과 교무부장이 참석하여 학생 과목선택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고교학점제 정책 안내, 변화하는 대입에 대처하는 학교의 역할과 전략, 강원도의 특성을 고려한 소규모학교에서의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한다.


최승룡 강원도교육청 교육과정과장은 “학생들의 과목선택권을 높여 강원도형 고교학점제인 강원행복고등학교 운영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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