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프로그램은 7개월 동안 각 학교를 돌며 '학생토크 안녕하세요', '리얼퀴즈 선택' 등의 행사를 연다.
여름방학 기간 중에는 우유퀴즈대회, 레크레이션 등 '가족과 함께하는 밀크 빅리그'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농협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우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우유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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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6.21 14:06
수정 2018.06.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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