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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소 짓는 북측 금강산호텔 접대원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6.22 22:13

수정 2018.06.22 22:13

밝은 미소 짓는 북측 금강산호텔 접대원

22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남북적십자회담에서 점심오찬을 준비하는 접대원들이 미소를 띄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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