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롯데百, 콘서트 입장료 수익 전액 기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05 17:06

수정 2018.08.05 17:06

롯데백화점이 5일부터 9월 1일까지 영등포점, 평촌점, 광복점 등 전국 7개점에서 '문화홀'을 활용해 '더 세컨드 커튼콜'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의 '문화홀'은 영등포, 청량리, 김포공항, 일산, 중동, 평촌, 수원, 광복, 대구점 총 9개 점포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오페라.마술.인형극.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돼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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