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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해외채권 투자분석 과정 개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14 15:24

수정 2018.08.14 15:24

금융투자협회는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해외채권 투자분석' 과정을 10월 4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업계 전문가들의 해외채권 투자사례 교육을 통해 직접투자 포인트 및 전망 등을 습득할 수 있는 단기교육과정이다.

선진국 채권시장 현황, 이머징 마켓 국가별 채권투자 사례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 2회(화·목) 과정으로 교육생 모집기간은 다음달 11일까지이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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