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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쫄깃한 식감 '인절미 빵' 인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8.19 08:47

수정 2018.08.19 08:47

신세계 센텀시티 "쫄깃한 식감 '인절미 빵' 인기"


부산 해운대 우동에 위치한 세계 최대 백화점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 1층 아슬란 카페의 '인절미 빵' 팝업스토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아슬란 카페는 부산지역 베이커리 맛 집 카페로 그 중 '인절미 빵'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고소한 인절미 가루와 달콤함 크림, 단팥이 어우러진 '인절미 빵'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다. '인절미 빵' 속에 가득 들어찬 생크림과 쫄깃함 식감이 특징이다.
이슬란 카페 '인절미 빵' 팝업스토어는 오는 31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에서 운영된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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