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도시발전 혁신기술 실증 기획·설계 작업을 추진한다.
이어 오는 2020∼2021년 실증 주택·건물을 설계 구축할 예정이다. 그후 오는 2022년까지 최적 운영 제어에 대한 실증을 마친다는 구상이다. 이 프로젝트의 진행을 위해 정부는 태양전지, 에너지저장, 수소연료전지, 신재생하이브리드 등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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