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배 이랜드리테일 대표(왼쪽 네번째)가 14일 서울 잠원로 뉴코아 강남점에서 열린 이웃사랑 바자회에서 남동우 사랑의 복지관 관장(왼쪽 여섯번째) 등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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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반도체특별법'에는 반도체 업종에 한해 주 52시간 근무제를 예외로 하자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 집단마다 의견이 갈려 아직까지 반도체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경영계에서는 근무 시간 규제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노동계에서는 이를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주 52시간 근무제에서 반도체 산업을 예외로 규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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