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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2.17 10:26
수정 2018.12.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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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사고로 숨진 고 김용균 씨와 관련, "이번 주 당 민생연석회의 주관으로 당정 협의를 하고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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