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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거친 항의받는 이학재 의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2.18 11:11
수정 2018.12.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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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을 탈당하고 자유한국당 입당을 밝힌 이학재 의원이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 및 입당 기자회견 후 바른미래당 당직자들의 거친 항의를 받고 있다.
바른미래당 당직자들은 이학재 의원이 국회 정보위원장직을 내려놓지 않고 자유한국당으로 간다며 비난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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