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GS리테일, 전기차 에너지 유통 플랫폼 확대 나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12.18 11:18

수정 2018.12.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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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GS25점포에서 전기차를 충전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GS수퍼마켓은 오프라인 점포망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 시설을 2025년까지 500곳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고객이 GS25점포에서 전기차를 충전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GS수퍼마켓은 오프라인 점포망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 시설을 2025년까지 500곳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전기차 에너지 유통을 위한 오프라인 플랫폼을 확대해 나간다고 18일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GS수퍼마켓은 오프라인 점포망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 시설을 2025년까지 500곳 이상 확대하기로 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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