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생활경제
유통
에어프라이어 주방필수품 자리매김
조윤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2.21 17:07
수정 2019.02.21 17:07
확대
축소
출력
에어프라이어가 지난해 처음으로 전자레인지, 전기오븐 등의 주방가전 판매량을 제쳤다.
옥션은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간 에어프라이어, 전자레인지, 전기오븐, 전기그릴 등 4개 품목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에어프라이어 판매 비중은 2% 불과했지만 2015년 4%, 2016년 5%, 2017년 18%로 꾸준히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38%까지 확대됐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