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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의료재단은 손현주 연구검사팀장이 지난 2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정도관리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손 팀장은 대한임상정도관리 신빙도조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신빙도조사사업 정도관리물질 자가제조 연구과제'에 참여하며 감염성세균 항원항체검사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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