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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GC녹십자의료재단 팀장, ‘정도관리상’ 수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2.25 18:38

수정 2019.02.2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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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GC녹십자의료재단 연구검사팀장(왼쪽)이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정도관리상'을 수상하고 있다. GC녹십자의료재단 제공
손현주 GC녹십자의료재단 연구검사팀장(왼쪽)이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정도관리상'을 수상하고 있다. GC녹십자의료재단 제공

GC녹십자의료재단은 손현주 연구검사팀장이 지난 2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정도관리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손 팀장은 대한임상정도관리 신빙도조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2016년부터 '신빙도조사사업 정도관리물질 자가제조 연구과제'에 참여하며 감염성세균 항원항체검사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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