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신한금융투자, 삼풍지점 특판RP 판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19 13:34

수정 2019.04.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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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삼풍지점은 연 3.5%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을 제공하는 ‘봄맞이 신규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개인 및 법인 신규고객에 한해 50억원 한도로 연 3.5% 수익률의 특판 RP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특판 RP만기는 최초 매수일로부터 31일 적용되며 만기 이후 1달씩 연장해 최대 3개월까지 연 3.5%의 수익률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개인은 1인당 1000만원 이상 30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며 법인은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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