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이마트 '데이즈' 린넨 페스티벌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04.19 16:05

수정 2019.04.19 16:05

이마트의 자체 의류 브랜드 '데이즈(DAIZ)'가 '패밀리위크' 기획행사로 '린넨(Linen)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5월 1일까지 데이즈 린넨 의류 41종 총 20만장을 최대 약 40% 할인 판매한다.
행사 카드 7종으로 구매 시 할인 가격이 적용된다.

대표 상품으로 '린넨 셔츠'는 정상가 2만9900원에서 1만원 할인한 1만9900원, '린넨 베이직 팬츠'는 1만원 할인한 1만9900원에, '린넨 밴드 반바지'와 '린넨 체크 반바지'는 7000원 할인한 1만29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블라우스, 유아동 의류 등 다양한 린넨 의류를 준비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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