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4층 푸드 코트 안에 아이들의 체험 놀이 공간인 '브릭라이브'가 문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브릭라이브는 다양한 종류로 구성된 수십만개의 레고브릭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놀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다. 아이들의 생일이나 기념일에 친구들과 함께 모여 즐겁게 보낼 수 있는 파티룸과 휴식공간, 다양한 브릭 제품 구입이 가능한 카페&샵도 갖추고 있다./사진=신세계 센텀시티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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